[중앙뉴스라인, 한하림기자] 김포시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금빛나루’ 인증 심사를 완료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신김포농협 등 9개 경영체에 대한 인증 기간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빛나루’는 김포시장이 품질을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에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김포시 대표 공동브랜드다. 김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기존 인증 경영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관리, 위생관리, 품질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됐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김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생산·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심사 결과 기준을 충족한 9개소가 인증 기간연장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해당 경영체는 앞으로도 ‘금빛나루’ 통합상표를 사용해 김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김포시는 ‘금빛나루’ 인증 신청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접수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접수는 9~10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는 “금빛나루는 김포 농특산물의 품질과 신뢰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김포 농특산물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