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신기철기자] 중국 외교부 및 지방정부 외사 담당 부국장급으로 구성된 「2026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대표단이 올해도 방한하여 한중 지방교류 흐름을 이어나간다.
대표단은 6.29.(월)-7.3.(금) 간 서울, 전북, 대전 등지에서 △남진 외교부 동북ㆍ중앙아국장 면담, △우리 지자체 및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자 면담, △문화 시설 및 대학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표단은 7월 1일 지난 11월 및 1월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시 비중 있게 다루어진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시찰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새만금에 대한 중국 지방정부 차원의 관심도 당부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이후 매년 미래지향 교류사업을 추진하면서 한중 지방교류 흐름을 공고히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중 지방정부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계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