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울산 남구는 1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이날부터 본청을 포함해 남구보건소, 삼산해솔청소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행복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구정 홍보, 현장 안내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해 1개월간 200만 원 정도의 임금을 받게 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도 지원받는다.
남구는 오리엔테이션에서 근무 시 유의사항과 남구의 구정 전반을 소개하고 대표 자랑거리인 울남9경(울산남구9경)과 청년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공공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구정 운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과 다양한 행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