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하반기부터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장기간 집 또는 방에서 생활하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운영한 청소년성장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심리·정서 회복부터 사회관계 형성, 학습 및 진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 만 9~24세 고립·은둔 청소년과 그 가족이며, 학교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한 만 9~18세 청소년을 우선 지원한다.
김자중 원장은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먼저 다가가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