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산 남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자 운영한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심뇌’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했으며, 회당 주민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와 예방·관리법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영양·운동 교육과 실습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알차게 선보였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으로 ‘힐링 원예 체험’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생활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남구보건소는 하반기에도 ‘금쪽같은 내 심뇌’ 교실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에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알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을 관리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