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진도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질 의용소방대 대장·부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의용소방대 대장 4명과 부대장 3명 등 총 7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임명 대상자는 ▲대장 장경자, 박수만, 임양욱, 노미화 ▲부대장 한가정, 이상동, 김하영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화재 예방 순찰과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점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기관의 든든한 협력조직이다.
진도소방서는 이날 임명된 신임 대장과 부대장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을 이끌고, 소방과 의용소방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안전 파트너로서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새롭게 임명된 대장과 부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