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산하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야간마을복지관 ‘밤마실라인댄스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7월 30일 종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개월간의 과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에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밤마실라인댄스 2기’는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에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종강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퇴근 후나 저녁 시간에 이웃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의 협력 덕분에 4개월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연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민·관·학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