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순천시는 정원워케이션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인 ‘2026 정원워케이션 치유캠프’참가자를 오는 10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추진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숙박·식사·정원 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동안 ▲가족형 ▲청년형 ▲기업형(단체) 등 참가자를 특성별 그룹화해 운영하고 AI 활용 워크숍, 네트워킹, 요가·명상, 정원 체험, 사운드 워킹, 식물 표본 클래스, 커피 테이스팅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형과 청년형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 및 공식 SNS에 게시된 신청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기업형은 전화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5만 원 또는 6만 5천 원으로 대상 및 숙소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가 모두 포함된다.
회차별 20명씩 총 80명 내외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 치유캠프는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휴식과 치유는 물론 새로운 영감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과 청년, 기업 임직원들이 순천만의 특별한 워케이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