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과천시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과천시보건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를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생활 수칙을 배부한다. 또한 국가암검진사업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를 함께 소개하는 등 암 예방부터 치료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폐암의 주요 원인인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연계한 금연 지원 서비스도 안내할 계획이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국가 암 관리 사업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