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2일 중앙도서관 야외 선큰가든에서 ‘시흥 올해의 책’ 독서 골든벨과 북 매직쇼를 개최한다.
독서 골든벨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2026 시흥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거꾸로 토끼끼토' ▲'모두의 수영장' ▲'별에게'를 읽고 관련 퀴즈를 풀며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선정 도서는 시흥시 도서관에서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
이어 오후 4시 10분부터 5시까지는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북 매직쇼가 펼쳐진다. 마술과 풍선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문화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독서 골든벨과 북 매직쇼 참가 신청은 모두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