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함께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과학체험 프로그램인 ‘스타라이트(Star Light) 과학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에는 남원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한국항공우주소년단 단원 및 지도자 등 남원·전주·완주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이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의 임무와 역할, 항공기의 특성과 비행 원리 등을 살펴보고 비행 시뮬레이터와 항공기 조종석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1일 조종사 과학탐험활동’과 병식 체험 등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군부대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실제 항공 현장에서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실제 공군 현장에서 항공과학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라이트 과학탐방’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2026 민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사)한국항공우주소년단 전북연맹이 운영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