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산시는 8월 21일 오후 2시 30분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감염관리담당자 역량강화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 진행하는 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감염관리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료기관 및 시·구·군 감염관리 담당자와 타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감염관리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감염관리 담당자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배인규 교수가 ‘지역사회 의료관련감염 대응체계 강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관련감염의 주요 특성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기획보고발표연구소 이석우 대표의 ‘감염관리 사업기획’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감염관리 사업기획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기획의 주요 요소와 실무 적용 방안을 다루고,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서는 보고서 작성 등 감염관리 및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워크숍)가 감염관리 담당자들의 의료관련감염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감염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