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군산시는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9월 7일까지 2026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평가를 실시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 부착 ▲상수도 사용요금 30% 감면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안내책자 등 온·오프라인 홍보 ▲각종 위생용품 지원 ▲영업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지정 신청서를 군산시 위생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산시 위생과 식품위생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