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김제시는 25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공사에 참여한 금광기업과 남광토건의 임직원 35명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3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만금 사업의 핵심 거점인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을 통해 김제시와 인연을 맺게 된 건설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금광기업 서경상 현장소장과 남광토건 양우열 현장소장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전북과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신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현장에서 함께하는 임직원들 역시 김제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기탁금이 김제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새만금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금광기업과 남광토건 임직원 여러분이 김제시를 향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김제시 발전을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