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적극 참여한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하고, 국민적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참여 분위기를 이어간다.
도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상반기 우수 활동자 시상식’을 열고, 상반기 우수 활동자 10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온·오프라인에서 자발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참여한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우수 활동자 신청을 받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도와 게시글 작성, 캠페인 등 행사 참여, 자체 콘텐츠 제작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활동자 5명과 우수 활동자 5명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최우수 활동자는 김영한·박진우·유영종·채범식·최승원 씨이며, 우수 활동자는 김윤수·유중옥·이의겸·조창신·한진주 씨다.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올림픽 관련 게시물에 대한 좋아요·댓글·공유를 비롯해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캠페인 및 각종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이번 우수 활동자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전북을 비롯한 경기·충북 등 도외 거주자가 포함돼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서포터즈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날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장과 위촉장, 기념품을 수여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서포터즈들은 상반기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홍보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는 올해 6월 말 기준 3,87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 확산과 자체 콘텐츠 제작, 각종 캠페인 및 현장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하반기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말 우수 활동자를 추가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서포터즈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는 전북 전주의 가능성과 올림픽 유치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가 각자의 지역과 일상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