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홍성소방서는 ‘2026년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관내 경제적 취약계층 A씨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화재 등 재난피해를 입거나 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 사업이다.
A씨는 홍성소방서와 충청남도 소방본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지원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