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양파X전진희 콘서트-노래가 된 우리'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가수 양파는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성 발라드의 여왕’으로 불린다.
지난 1996년 정규 1집 'Yangpa'을 통해 첫 등장(데뷔) 했으며, 대표곡 '애송이의 사랑'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단번에 인기 대열(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수많은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서울가요대상,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및 본상을 받으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며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전진희는 피아노로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는 음악인이다.
밴드 ‘하비누아주’의 구성원으로 대중음악계에 첫 등장(데뷔) 했으며, 2017년 개인 싱글 앨범 '피아노와 목소리'를 발매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개인 창작,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MBC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넷플릭스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 등 다양한 매체의 음악감독, 작곡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보컬, 건반, 기타 3인 구성으로, 화려한 편곡 대신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에 집중해 두 음악인의 음악적 색채를 담백하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으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전화해 문의하거나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두 명의 여성 음악인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깊은 감성, 차분한 선율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