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신정훈)는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입양 과정 등 유기 동물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센터는 국비를 포함해 45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2025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유기동물의 구조·보호를 비롯해 건강검진·예방접종, 입양 상담 등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들은 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입양 문화를 확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동물복지 정책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