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0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책자문위원회장, 경우회장, 해양구조협회장 등 외부 인사를 비롯해 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기념 포토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해양 안전과 치안 확보에 기여한 직원들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국민 안전 수호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직 결속을 다졌다는 평가다.
한편, 여수해경은 이날 오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및 한영대학교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명성민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의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믿음직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