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제20회 수성건강축제’를 열었다. ‘건강은 선택이 아닌 습관입니다’를 주제로 스무 번째를 맞았다.
관내 의료기관과 유관단체가 참여해 건강 체험관 33개를 운영했다. ▲혈압·혈당 측정과 체성분 검사 ▲골밀도 검사 ▲어깨 초음파 ▲한의학 검진을 받을 수 있었고, ▲걷기와 구강, 금연, 영양 등 건강생활실천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한 한 주민은 “20회를 맞아 체험관도 늘고 전문적인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가족과 좋은 주말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건강축제가 20회까지 이어진 것은 건강에 대한 구민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 증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