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신기철기자] 양주시는 지난 18일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량레이(梁磊)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다저우시의 양주시 방문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량레이 시장을 비롯해 다저우시 주요 관계자 6명이 양주시를 방문했다.
양 도시 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지역의 주요 현황과 강점을 공유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다저우시는 중국 쓰촨성 동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천연가스·석탄·리튬·칼륨 등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에너지화학, 신소재, 스마트 장비제조, 전자정보 등의 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또한 바산대협곡, 바타이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고대 파(巴)문화의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저우시와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류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향후 우호교류도시 관계 구축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