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무용단의 안정적인 지휘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적인 무용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립무용단 예술감독(안무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감독은 시립무용단의 지휘·감독을 비롯해 공연 기획, 작품 및 출연자 선정, 예술강좌, 홍보·마케팅 등 시립무용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단원의 복무·훈련·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국내외 국·공립예술단에서 예술감독 근무경력 3년 이상 또는 민간예술단체에서 예술감독 근무경력 10년 이상인 사람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등 별도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창원시립예술단장인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예술적 역량을 갖춘 예술감독을 위촉해 창원시립무용단의 안정적인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전문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예술적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