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충청북도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29일 오후 1시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장관 4점, 도지사 20점),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치매 관련 유관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관심으로 치매 걱정 없는 충북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활기차고 당당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