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전 10시 10분경 진주시 명석면 남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가용 진화자원을 긴급 투입해 1시간 17분 만에 오전 11시 27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임차 헬기 2대와 산림청 헬기 1대 등 헬기 3대를 긴급 투입했다. 지상에는 진화차량 18대와 진화인력 7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주시는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이어가며 재발화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면적과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