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흥원 1층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미로 작가와 함께한 '종이접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도민 644명이 방문했다. 행사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종이접기를 매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미로 작가의 종이접기 작품 세계 강연 ▲학부모를 위한 종이접기 길잡이 특강 ▲작품 제작 시연 및 완성 작품 전시 ▲작가 사인 및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미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종이접기를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민들이 온라인에서 접하던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자리였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와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연결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고, 창작 역량 강화와 콘텐츠 제작·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