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용이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유휴부지(용이동 744-1)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기부하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회원들은 올봄부터 고구마를 직접 심고 정성껏 가꿔 왔으며,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홍종후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신 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용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