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대학교 도서관(관장 박경환)은 지난 10월 19일, 열람실 환경개선 완료를 기념하고, 2학기 중간고사 기간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열람실 환경개선 기념 떡 나눔 이벤트’를 개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30여분 만에 마감됐다.
이번 이벤트는 5, 6열람실 학습공간 개선 완료에 따른 홍보와 도서관 사석화 방지 캠페인을 통한 올바른 이용법 안내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별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됐다. 도서관 열람실 좌석 사석화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300여 명의 학생·이용자에게 떡을 나눠주며 시험기간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한편, 캠페인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험기간 맛있는 응원 떡을 받아 좋았고, 사석화가 심각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정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환 전남대학교 도서관장은 “열람실 환경개선 기념 홍보와 시험기간 학생들의 학습 열정을 응원하고자 이번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떡을 나누며 전달된 응원의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 항상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