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도기기자] ‘미스터트롯4’ 신드롬을 일으킨 대한민국 대표 트롯 오디션의 명가가 다시 한번 새로운 트롯 스타 발굴에 나선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트롯의 역사를 써온 프로그램이다. ‘미스터트롯’의 성공 이후 수많은 트롯 오디션과 오디션 스타들이 탄생했지만, 원조의 저력과 정통성을 이어온 ‘미스터트롯’의 네 번째 시즌은 또 다른 차원의 무대를 예고한다. 수많은 오디션이 쏟아지는 가운데, 트롯 오디션의 명가가 찾아낼 새로운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이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의 트롯 판타지를 이뤄줄 트롯 도깨비를 찾아라”다. 수많은 오디션 스타가 탄생하며 시청자들의 눈높이 역시 높아진 만큼, ‘미스터트롯4’가 찾는 주인공은 더욱 특별하다. 노래 실력은 물론 외모와 매력, 진정성까지 두루 갖춰 팬들이 꿈꿔온 이상적인 트롯 스타를 현실로 만들어낼 인물이다. 실력은 물론 무대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흥과 끼, 단숨에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타성까지. 기존의 오디션 스타를 넘어 팬들의 판타지를 실현할 완벽한 ‘트롯도깨비’의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이를 위해 마스터 라인업에도 힘을 더했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해 온 장윤정이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작곡가 조영수가 5년 만에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돌아와 심사에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찬원,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 역대 시즌 주역들이 마스터로 합류하고, 아직 베일에 싸인 새로운 국민 마스터까지 가세해 다양한 관점에서 차세대 트롯 스타를 발굴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현역 VS 비현역’의 대결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오디션 경험과 경력을 갖춘 현역 트로트 가수들의 재도전이다. 이미 다른 오디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이들까지 다시 한번 ‘미스터트롯’의 문을 두드린다. 수많은 트롯 오디션 가운데서도 원조이자 정통성을 갖춘 ‘미스터트롯’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확실한 커리어를 남기려는 쟁쟁한 실력자들의 도전이 예고된 것. 과연 이미 이름을 알린 현역 가수들 가운데 누가 ‘미스터트롯4’를 선택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서는 비현역 참가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숨긴 채 살아온 실력자들이 트롯에 도전장을 내민다.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갖춘 이들이 무대에 오르며 오디션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미 검증받은 현역 가수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가운데, 새로운 얼굴들이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오디션 강자들의 재도전과 숨은 고수들의 등장 속에서 새로운 ‘트롯도깨비’로 탄생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원조 트롯 오디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