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산 서구보건소는 10월 22일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R동) 13층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7회 간의 날 기념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간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서구보건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기연 교수가 '간염바이러스로부터 내 간 지키기'를, 동아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문상희 교수가 '대사이상 지방간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간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강좌에 앞서 건강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금연클리닉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공개강좌가 지역주민들이 간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