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9년 고효율 조명 전환 지침 및 203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혁신 모델 제안
3세대 모듈형 EPCR 스마트 AI LED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중대재해 예방·유지보수비 절감 일거양득
[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주)아일공간(대표 박주인)과 나무와사람들(회장 한성영)이 지난 10월 23일 오전 11시 (주)아일공간 사무실에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3세대 초고효율 스마트 AI LED 교체 및 EERS ESCO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아일공간 김신석 회장(사진 좌측)과 나무와사람들 한성영 회장(사진 우측)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지자체 청사 건물과 관내 가로등·보안등의 고효율 조명 대전환을 위한 공동 영업 및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 지자체 예산 투입 ‘0원’… 캡코이에스(KEPCO ES) 선투자 성과상환 구조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초기 예산을 단 1원도 들이지 않고 관내 노후 조명 시설을 최신 3세대 스마트 LED 시스템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캡코이에스(KEPCO ES)의 에너지절약기금을 활용해 초기 투자비를 전액 선지출하고, 지자체는 교체 후 발생하는 전기요금 절감액 범위 내에서 투자비를 분할 상환하는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성과확정 계약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별도의 예산 편성 부담 없이 즉시 관내 가로·보안등 및 청사 조명을 교체할 수 있어, 재정 건전성 유지와 주민 야간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게 된다.
■ 왜 '3세대 EPCR 스마트 AI LED'인가?… 압도적 기술력과 유지관리 편의성
기존 1·2세대 일체형 LED 등기구는 고장 발생 시 전체를 교체해야 해 지속적인 유지보수 예산과 매립 폐기물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양사가 보급하는 '3세대 EPCR 스마트 AI LED'는 다음과 같은 독보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다:
1. 모듈형 부속 교체 방식: 고장 시 해당 부속 및 모듈만 교체 가능하여 사업 종료 후에도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2.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비량을 최대 50% 이상 절감하며, 1kW 절감 당 424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다.
3. 스마트 조도 제어 및 중대재해 예방: 주변 환경에 맞춘 최적의 밝기 유지로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위험을 예방한다.
■ 2029년 정부 지침 및 203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 필수 정책
정부의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2025~2029) 및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는 2029년까지 가로등·보안등의 고효율 LED 교체율을 90% 이상 달성해야 하는 정책적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제안은 예산 부족으로 난항을 겪던 지자체 담당 부서의 행정적·재정적 고민을 해소할 가장 실리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언론·복지 리더십 바탕의 공익적 민관 협력 추진
한편, 이번 사업을 이끄는 나무와사람들 한성영 회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꿈나눔공동체 이사장을 비롯해 공법단체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회장, 그리고 중앙뉴스라인·한국공익신문·메디언뉴스 발행인 겸 회장을 맡아 지역 사회 발전과 공익적 언론 활동에 앞장서 온 대표적 인물이다.
한성영 회장은 “이번 3세대 AI 스마트 LED 교체 사업은 지자체의 예산 절감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사업”이라며, “그동안 언론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