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6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ADHD 자녀의 이해 및 양육’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DHD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나주병원 김경민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ADHD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지도 및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ADHD 자녀의 특성과 행동 양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 방법과 긍정적인 상호작용 방안을 살펴봤다.
또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녀의 강점과 개별적인 특성을 존중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ADHD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일관되고 긍정적인 양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아이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모두 다르다”며,“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양육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다름이 성장의 힘이 되는 나주교육 빅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