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24일(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영재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영재교육 한마당에서 나주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탐구 과정과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코딩프로팀의 '마이크로비트 블록 코딩: 나도 게임 개발자!'와 우우리팀의 '공명진동수를 활용한 보드게임' 등 수학·과학·소프트웨어(SW) 분야의 탐구 결과물을 공유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 도전정신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직접 제작한 창의적 산출물을 소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성장을 체감하며 자신감과 학습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골든벨 문제를 풀고, 다른 지역 영재교육원 친구들이 제작한 산출물과 탐구 내용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음에 이런 체험학습이 있다면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영재교육 한마당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과학적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