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3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로베르트 슈만의 '율리우스 카이사르 서곡(Op. 128)',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 바장조(Op. 90)' 등을 연주한다.
이와 함께 협연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황성훈과 함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황제'(Op. 73)'를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1년 12월 창단한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개최 등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박원희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울산 중구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