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학교연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2위)에 선정되어 주관기관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교연계 프로그램 사업은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생활 태도와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경제교육과 신체활동·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경제교육’은 정부 국정과제에서 제시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정책방향에 발맞춰 한국은행 목포본부, 전라남도교육청 등과 공동 개발한 교육 매뉴얼과 전문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금융·재무 기초교육과 모의 주식투자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금융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과 자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찾아가는 신체업(UP) 박람회’는 한국 청소년 신체활동이 OECD 가입국 146개국 중 꼴찌로 신체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10개 내외의 신체활동·건강증진 체험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와 건강관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은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직무대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의 요구와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제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학교연계 프로그램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청소년 2,924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교연계형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