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부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6 대학가요제 리턴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학가요제와 함께 청춘을 보냈던 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의 감동을 전하는 음악 공연이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낭만이 깃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박학기, 원미연, 임지훈, 이재성, 샌드페블즈(여병섭)가 함께한다.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 원미연의 ‘이별여행’,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이재성의 ‘그집앞’ 등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명곡부터 샌드페블즈(여병섭)의 ‘나 어떡해’까지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노래들이 무대를 채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과 함께 지난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부안군민 5000원, 국가유공자 및 다자녀가정(자녀 2명 이상) 2500원이다.
티켓은 오는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와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 현장 예매를 동시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곡을 통해 청춘의 추억과 감동을 다시 만나는 공연”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익숙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