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7일 진도초등학교 철마관에서 ‘2026 진도사랑 골든벨’을 개최했다.
진도사랑 골든벨은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진도 문화, 역사, 보훈, 군정 소식 등의 문제를 풀며 진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111명(4개 학교)과 중학생 128명(4개 학교), 총 239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대상은 진도중 이동건 학생이 받고 ▲최우수상은 진도중 조선영 학생과 진도중 김지호 학생이 받았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수상자 43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25명)에게 진도사랑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시상금 50만 원과 ‘쏠비치진도 뷔페 석식 이용권’ 4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30만 원과 ‘쏠비치진도 수영장(인피니티 풀장) 무료 이용권’ 2매를 지급했고 ▲우수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10만 원 ▲장려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진도의 미래는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훗날 진도를 빛내는 큰 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