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지회장 홍도식)가 29일 울주군 삼동실내체육관 강당에서 ‘제19회 울주군 장애인 희망누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이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기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울주군 내 장애인 4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공연과 장기자랑, 초청가수공연 등 진행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희망누리축제가 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 누구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리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