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치매안심마을인 화정종합사회복지관과 산록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하 호호 웃음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하 호호 웃음 교실’은 숟가락을 활용한 리듬 연주와 체조를 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숟가락 난타 소개 ▲뇌 건강 알아보기 ▲동요·대중음악 연주 ▲웃음 건강 체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로, 동구는 화정동 화정주공아파트와 전하1동 산록마을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