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강릉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가 동호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강릉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강릉시 일원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총 27개 종목에서 약 9,500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특히 경기장 곳곳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 속에 경기가 진행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활기찬 생활체육 축제로 평가받았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9,500여 명의 시민이 스포츠로 하나 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덕분에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