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30일 언양읍 일대에서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리포터즈 21명 등 총 30명이 참여해 스마트폰 숏폼 콘텐츠 제작 특강을 듣고,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현장 탐방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가을철 울주의 관광자원과 언양 한우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어 제작 콘텐츠 시사회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고, 울주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리포터즈의 전문성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리포터즈와 함께 울주군의 숨은 매력을 다방면으로 홍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포터즈는 블로그와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울주군 군정 소식과 지역 행사, 문화·관광자원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울주군 곳곳의 소식과 이야기를 주민의 시선에서 전달해 군민과 울주군을 찾는 방문객이 지역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