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대구 군위군보건소는 11월 2일 군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8개 읍·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바르게 걷기 대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가까이 있는 8개 읍·면 대표자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독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대구시 걷기협회와 연계된 전문 걷기 강사의 지도 아래 걷기 전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 방법, 잘못된 걷기 자세 교정, 바르게 걷기 자세 시범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걷기 자세를 익히고 교정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마을 대표자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히고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이끄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