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창업 성큼성큼–모두의 창업 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전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7년 모두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은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여성희망창작소에서 (사)창업지원네트워크와 함께 진행된다.
총 4회에 걸쳐 창업 아이디어 발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조사 및 사업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실습 등을 교육하고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별 창업 도전계획 수립과 정부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상담, 서류 보완 등을 지원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되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새소식을 확인하거나 여성희망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여성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희망창작소를 중심으로 여성들의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