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제51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업과 기관, 개인 등 6곳이 총 4,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자는 △신영종합개발㈜ 신창석 회장 1,000만 원 △영암군산림조합 김기동 조합장 1,000만 원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500만 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월우스님 500만 원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 천상현 대표 500만 원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민재 선수 500만 원이다.
기탁자들은 “영암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