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횡성군보건소는 오늘(4일) 오후 2시 횡성군 갑천면 호수길 일원에서 열린 ‘스틱 모아 걷기’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발생 위험이 커지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예방 수칙과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수칙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구토물 발생 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처리 방법 ▲계란 취급 시 주의사항 등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식중독은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식재료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