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고흥군은 5일 국회 중앙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렸다.
대한민국 국회(국회사무처)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고흥군과 사천시는 ‘영호남이 함께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및 우주산업 홍보’를 주제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 홍보에 나섰다.
홍보부스에서는 우주항공산업과 양 지역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펼쳤다.
오는 6일까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과 우주항공산업 홍보를 이어간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직접 알리고 공감을 구하는 자리”라며 “사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특별법 제정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