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울산동구 새마을회(회장 김국주)는 11월 6일 오전 11시 감나무골체육소공원에서 새마을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회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국주 회장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새마을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고,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